밤사이 미국장 - 2026.08.08(토)


한국 시간 8월 8일(토) 새벽에 마감한 미국 장 이야기입니다. 미국 현지 날짜로는 8월 7일(금) 장이에요. 한국 증시가 열리기 전에 쓴 리뷰입니다.

다우S&P500나스닥러셀2000VIX
54,037 +0.28%7,758 +0.62%26,691 +1.30%3,034 +1.10%14.9 -1.65%

한 줄 결론

약한 고용지표發 달러 급락(원/달러 -0.96%) 속 소프트웨어·반도체가 나스닥 +1.30% 랠리를 이끌었지만, 스토리지 3사(STX·WDC·SNDK)만 -4% 안팎 동반 역행한 밤

무슨 일이 있었나

  • 미 고용지표 부진으로 달러가 급락하고 연준 금리인상 기대가 후퇴 — 원/달러 -0.96%는 국내 외국인 수급에 직접 호재
  • ‘SaaSpocalypse’ 논쟁 와중에 소프트웨어가 급반등: PLTR +10.32%, NOW +6.42%, CRWD +3.39% — 최근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되돌림(추정)
  • SOXX +2.02% 반도체 랠리 속에서 스토리지 3사만 군집 급락: STX -4.71%, WDC -3.81%, SNDK -3.68% — 확인된 개별 뉴스 없음, 업황(낸드 가격) 우려 추정
  • 브렌트유는 이란전 종전 불확실성으로 $1 상승했는데 XLE는 -1.13% — 유가·에너지주 디버전스
  • GLW +5.41%로 주간 대형 강세, NEM +7.16% — 달러 약세 속 금광주 동반 강세(추정)

시장 분위기

연준 긴축 기대가 밀리며 위험선호가 살아난 전형적 리스크온이에요(VIX -1.65%, S&P500 사상 최고치 근접). 다만 지수 상승 아래에서 소프트웨어 급반등 vs 스토리지 급락, 유가 상승 vs 에너지주 하락 같은 업종 내 균열이 뚜렷했어요.

S&P500 시가총액 지도

주도 흐름

확인된 주도 흐름은 ’고용 둔화 → 달러 약세 → 성장주(기술 XLK +1.42%·경기소비 XLY +1.49%) 랠리’예요. 소프트웨어 반등이 실적 기반인지 낙폭과대 되돌림인지는 데이터로 구분 안 되므로 추정으로 남겨요.

월요일 한국장에서 볼 것

  • 원화 강세(-0.96%)로 외국인 순매수 유입 여부 — 코스피 대형주 갭업 가능성
  • SOXX +2.02%에도 스토리지(낸드) 급락 — 삼성전자·SK하이닉스가 어느 쪽을 따르는지 확인
  • 우리 신호 EHC는 헬스케어(XLV +0.75%) — 섹터 순풍은 약하게 유효

참고한 뉴스


특정 종목의 매수·매도 추천이 아니며,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.